요즘 마음과 머리가 복잡하고 정신을 못차리고, 혼란속에 빠진것,
마음으로만 내려놓아야 된다고 이야기 하지만...
내가 작년에 9년만에 실수한것을 생각해보자.
지금의 맑은정신에 얼마나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...
왜 혼란하게 생각하고 마음속, 머릿속 정신을 못차리고 있나?
생각만해도 답답하다.
위축되고있는 내모습을 거울로본다.
웃음이 없어졌다 말고 생각을 바꿔보자.
지금 이상태로 잘하고있다고 나에게 칭찬해주자.
용기를 내고, 서두르지말고, 천천히 하면 곳 내모습이 웃고, 지난날의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이 올수있도록 노력할것이다.
내가 다짐하고, 또 다짐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