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알코올중독자로 이렇게 몸이 엉망진창이 되었다.
그런 내모습이 실망, 후회를 하는 이유중 하나다.
겉 모습은 건강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몸이 엄청 않좋다.
어릴때부터의 고생이 술의 노예가 된 것이다.
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?
자금도 비즈공예와 구슬공예를 않아서하는 조그마한 장사를 한다.
허리와 무릎관절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데 경제적인 것 때문에 해야만 한다.
하지만 맑은정신으로 살면 나에게 앞날이 전보다는 더 나빠지지는 않겠지요?
지금처럼 병원치료도 열심히 하면서 살면 곧 나의 건강도 좋아지겠지요.
힘내자!!!
맑은 정신으로 살면 건강한 내 모습이 웃음꽃피는 봄날이 오겠지요.
아리솔선생님들 응원해 주세요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