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알림
2022년 09월 26일 10:47
관리자 2022년 09월 26일 10:47 조회 458
음주폐해 예방의 달에 시민 여러분들께서
만들어주셨던 슬로건 우수작을 공유합니다!
6446님께서 “나는 한잔, 너는 한숨” 이라고 슬로건을 응모해 주셨습니다.
내가 술을 마실 때, 내 옆의 누군가는 한숨을 쉬고 있진 않았나요?
지나친 음주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꼭 기억해주세요!